-
김민재, 아시아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
한국인 수비수 김민재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축구상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렸다. 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는 11위(2022년 손흥민)다. [사진 프랑스풋볼 홈페이지 캡
-
'괴물 센터백' 김민재, 아시아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...손흥민 넘을까
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 30명에 선정된 김민재. AP=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7)가 발롱도르(Ballon d'O
-
이강인 “악, 죽음의 조!”…팬들은 천국이 따로 없다 유료 전용
■ 「 이른바 ‘죽음의 조’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자칫 밋밋하게 느껴지기 쉬운 초반 승부의 긴장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. 우승후보로 주목 받던 팀이 조별리그에서 이변의 희
-
우상혁이 해냈다, 한국인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
1일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3위에 올라 파이널 진출에 성공한 우상혁. 로이터=연합뉴스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한국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에
-
다쳐도, 못 뛰어도 뽑았다…클린스만호 공격진 딜레마
9월 원정 A매치 평가전을 준비 중인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. 뉴스1 한국축구대표팀이 ‘공격진 리스크’를 안고 9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나선다.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
-
손흥민·김민재 포함, 이강인 제외...클린스만호, 9월 A매치 명단 발표
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 클린스만 감독. 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(59·독일) 감독이 9월 두 차례 유럽 원정 국가대항전(A매치)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.
-
아쉬운 패배 속 홀로 빛난 이승우…2G 연속골+시즌 6호포
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머리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수원FC 간판 공격수 이승우가 장신 스트라이커 라스
-
괜찮아, 상혁아! 아시안게임이 있잖아
23일(한국시간)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6를 넘지 못하고 바를 떨어트린 뒤 아쉬워하는 우상혁. 그는 최종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. [AFP=연합뉴스]
-
'스마일 점퍼' 우상혁 6위…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좌절
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. AFP=연합뉴스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세계육상선수권 6위에 올랐다. 2회 연속 메달 획득 도전에 실패했다. 우상혁은 23일(한국
-
네이마르 vs 호날두 ‘사우디 더비’ 누가 웃을까
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합류한 알힐랄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아래 사진)가 이끄는 알나스르의 사우디 리그 라이벌전은 ‘네호대전’으로 불리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. [로이터
-
호날두-네이마르 출격할 사우디판 엘클라시코, 알나스르-알힐랄 라이벌전
사우디 리그에서 '네호대전'을 펼치게 된 호날두(왼쪽)와 네이마르. AFP=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'엘클라시코(스페인 명문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전)' 못
-
김민재,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합격점...케인은 1골1도움
분데스리가 데뷔전 치른 김민재. 사진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의 '괴물 수비수'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. 디펜딩 챔피언
-
뮌헨 한솥밥 김민재·케인 공식 데뷔…이강인도 합격점 "메시 공백 메워"
뮌헨 입단 직후 공식 데뷔전까지 치른 해리 케인. EPA=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7)와 '특급 스트라이커' 해
-
덴마크·헝가리·독일서…홀란 잡으러 왔다
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수상자 맨시티 홀란은 2시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. 로이터=연합뉴스 2023~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가 12일 오전 4시(한국
-
김민재 “군대 가보니 군인에 존경심…근육량 줄어 회복 중”
뮌헨의 김민재(왼쪽)가 지난 8일 AS 모나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(27)가 심기
-
방한 호나우지뉴 "한국 최고는 박지성"...칸나바로 "손흥민 막아보고파"
한국을 방문한 세계 축구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, 마르코 마테라치(이상 이탈리아), 호나우지뉴(브라질, 이상 왼쪽부터). 뉴스1 2000년대 세계 축구계를 호령한 '외계인' 호나
-
김민재 "베켄바워가 롤모델, 뮌헨 동료들과 한국서 경기하는 게 꿈"
유럽 제패를 새 시즌 목표로 밝힌 김민재. AP=연합뉴스 "아직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. 몸 상태는 확실히 더 끌어올려야 한다."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
-
절치부심 손흥민…일취월장 김민재·이강인
지난 시즌 잇단 부상 여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에 그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가운데). 12일(한국시간) 개막하는 2023~24시즌 명예 회복을 노린다. AP=연합뉴
-
일본 유럽파, 한국 5배…이제 ‘12척 배’로 못이긴다
━ 한·일 축구 벌어지는 격차 ① 지난해 EAFF컵에서 한국을 3-0으로 이긴 일본 선수들. [신화=연합뉴스] 한국 축구가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.
-
김민재 나폴리 우승 덕분? 11년 숨어살던 이탈리아 갱 잡았다
11년 동안 도피하던 이탈리아 마피아 관련 범죄자가 고향팀 나폴리의 우승을 축하하다 덜미가 잡혔다. 6일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의 갱단 카모라와 연관된 빈첸초 라
-
맨유 '덴마크 홀란' 호일룬 영입...맨시티는 그바르디올 품었다
덴마크 공격수 호일룬. A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‘덴마크 홀란’이라 불리는 라스무스 호일룬(20)을 영입했다. 맨유는 5일(한국시간)
-
한국여자축구, 세계 2위 독일과 1-1 비겼지만 '16강행 좌절'
3일 호주 퀸즐랜드주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3차전 한국 대 독일 경기. 조소현이 대회 첫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
-
45세 '전설의 골키퍼' 부폰 은퇴…사우디 425억 러브콜 거절했다
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은퇴를 선언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. AP=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사우디아라비아 거액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45세
-
"맡겨둔 금메달 찾아온다" 세계선수권 출사표 던진 우상혁
2일 공개훈련 이후 취재진을 만나 세계선수권에 대한 포부를 밝힌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. 뉴스1 "맡겨놨던 금메달 찾아오겠다."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준비를